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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 깊으면 도덕 생활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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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피치오 수도회 미국관구 참사인 리처드 M. 굴라 신부의 좋은 삶으로의 초대가 우리말로 출간됐다. '영성은 도덕 생활의 원천'이라는 주제를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201511월에 발간된 같은 저자의 저서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바오로딸)와 시리즈를 이룬다.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가 신학적 기초를 제공했다면, 이번에 나온 좋은 삶으로의 초대는 하느님과 우정을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서 드러나는 덕목과 삶의 비전을 다뤘다.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네 가지 중요한 주제, '하느님의 모상''계약의 백성', '제자 됨', '친구 공동체'를 살피고, 도덕 생활이 행동 방식뿐 아니라 존재 방식과도 연관된 영역임을 보여준다. 마땅히 돼야 할 사람됨의 모습을 다루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 하느님께 헌신한 사람들이 추구하며 살아야 할 덕목도 다룬다.

 

지은이는 멋진 도덕적 행위를 기대하려면 영성적인 성장과 영적 수행의 습관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과 즉각적 반응은 내적 기질, 곧 우리가 지니고 살아가는 영성의 근원적 상태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성은 도덕 생활의 원천이고, 도덕 생활은 우리 영성의 대중적 얼굴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나온 '도덕 지침서'의 법률적 측면은 줄이고, 여러 학문 간 통섭적 관계는 늘려 윤리신학의 새로운 동향을 반영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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