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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평양 장충성당 주일버스 보내기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모금 운동은 조선카톨릭교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북한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진행됐다.

    

사제단 통일위원장인 하춘수 신부(마산교구)에 따르면 주일 버스 보내기는 지난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베이징에서 사제단 신부들과 북측의 조선카톨릭교협회 강지영 위원장이 만난 자리에서 논의됐다.

 

하 신부는 장충성당에서는 매주 공소예절을 올리고 있는데 평양이 워낙 넓은데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편이 아니라서 신자들이 성당에 모이는 데 어려움이 있고 이에 버스 보내기 운동을 하게 됐다<가톨릭뉴스 지금여기>와 통화에서 밝혔다.

 

그에 따르면, 내년이 조선카톨릭교협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여서 그때에 맞춰 버스를 보내는 것이 목표이므로 모금 운동은 그 전까지 진행될 것이며, 모금 운동이 마무리되면 북측 신자들과의 만남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대북제재 문제와 통일부 승인 문제 등으로 전달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조선카톨릭교협회와의 교류 계획에 대해서 그는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일단 서로 소식을 주고받고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서로 간에 종교적, 인도적인 지원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이야기해 나가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신부는 지난 10년 동안 북측 형제 자매들과 만나기가 너무 어려웠다면서 그럼에도 매년은 아니지만 전통문으로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고 베이징을 통해서도 만난 바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요새 몇 년 동안 직접 지원이 불가능해서 전처럼 자주 지원을 하지는 못했으나 “2015년 장충성당 방문, 미사 봉헌”, “쌀과 밀가루 등 인도적 지원”, “카리타스와 떼제 공동체 등 국제 구호단체를 통한 지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면서 그는 북측 식량자급률이 높아진 편이란 소식을 들었지만 지역별로 편차도 있고, 큰물 피해 등 시기적으로 어려운 때가 있다면서 그런 때 도움이 필요하고 북측 교우들이 도움을 요청할 때 적절하게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북측에도 우리처럼 활발하게 신앙생활 하기는 어려움에도 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교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남측)교우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면서 연대하는 마음으로 (그들이) 우리와 한 형제자매라는 의식을 갖고 모금 운동에 동참하기를 당부했다.

 

사제단은 인도주의적 원조”, “장기적 발전 지원”, “평화구축과 화해를 지향하며 북한을 대표하는 천주교 단체인 조선카톨릭교협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1995년 대홍수와 1996년 집중호우로 북한의 식량난과 경제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것을 계기로 사제단은 1996북한 수재민 돕기 모금운동을 시작해 식량, 비료, 못자리용 비닐 등과 의약품을 지원했다.

 

사제단은 약 98000만 원 상당의 쌀(1997-98), 40여 개의 고아원과 탁아소에 2억 원 상당의 분유와 식량, 북한주민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고(1998), 1999년에는 사랑의 비료 보내기 운동을 펼쳐 비료 200톤을 조선카톨릭교협회에 보냈다.

 

2003-05년에는 밀가루 2억 원어치를 보내고, 한미구호재단 기증으로 30억 원에서 50억 원에 상당하는 의약품, 비료 400톤과 못자리용 비닐 13톤을 지원한 바 있다.

 

출처 : 김수나 기자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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